실시간 검색어 1위 마스크알리미(마스크구매처,코로나,코로나확진자,코로나백신,코로나항체)

2020. 3. 6. 16:49실시간 검색어,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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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핫산입니다

코로나로 다들힘든 지금 정말좋은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주변에있는 마스크재고를 알수있는 마스크알리미가 등장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코로나 알리미'를 개발한 고려대학생 4명이 이번에는 '천재해커'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와 함께 '마스크 알리미' 사이트를 개발했습니다.

 

'마스크 알리미'는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토대로 주변매장의 마스크재고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재고 현황은 10분 간격으로 업데이트 되며 편의점으로부터 정보가 제공되는 오전 10시부터 밤11시 사이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를 개발한 김준태씨는 "쇼핑몰에 있는 마스크 재고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는 봤지만 오프라인상으로 마스크를 어디서 팔고 있으며 현재 재고가 남아있는지를 알려주는 곳이 없어서 개발하게 됐다"라며 개발하게된 계기를 말했습니다.


김준태씨는 "정부가 편의점을 마스크 공적 판매처에서 제외하면서 사이트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이 됐다"라며 "조금이라도 편의점에 재고가 있는 만큼 도움이 될 수 있겠단 생각에 공개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편의점에서만 정보를 제공 받고 있는 '마스크 알리미'는 향후 약국, 마트 등 정보 받는 곳을 넓혀갈 계획이있으며. 편의점으로부터 정보를 받는 부분은 이두희 대표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김준태씨는 밝혔습니다.

김준태씨는 "마스크 알리미가 조금 더 알려지면 더 많은 마스크 재고 현황을 알릴 수 있도록 약국이나 마트 등 각 기관에 정보 제공을 요청할 예정"이라며 "현재 사이트를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자를 찾고 있다"라고 사이트운영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김씨 외에 최주원씨(23), 박지환씨(24), 이인우씨(28) 등은 지난달 1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확진자의 동선을 알려주는 '코로나 알리미'

또한 개발하였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자 이두희 대표는 이들을 위해 '코로나알리미'로 발생할 수백만원에 달하는 서버비용을 자신이 부담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이상으로 마스크 알리미에 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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